사료 문제인지 건강이 이상이 있었던 것인지 알 수 없지만 평소보다 자주 구토를 했을 때 광고에서 본 제품이다.
지금은 광고를 봐도 여기저기 검색해 보고 비교해 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충동구매를 많이 했던🤪
복용 방법은 가루 타입으로 사료에 섞어 주던가 물에
타서 먹여도 된다고 쓰여있었다.
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9만 포 돌파 + 괜찮은 리뷰로 구매해 봤었던,,
사실 리뷰도 블로그 글도 워낙 광고가 많아서… 100% 믿을 수는 없다.
- 맥주효모, 피시콜라겐은 털 빠짐을 줄여 헤어볼 예방
- 치커리, 셀룰로오스는 식이섬유 공급으로 헤어볼을 배변으로 배출에 도움
- 멀티엔자임은 소화를 도와 헤어볼 체류 억제 도움
요즘에는 사료에 뿌려주고 있는데 물에 섞어주면 아예 안 먹는다는 😭
그런데 지금 상품을 검색해 보니 본사에서는 팔지를 않는다 😨
유통기한 임밥 상품을 다른 업자가 판매 중인 거 보니 해당 상품은 생산을 더 이상 하지 않나 보다.
요즘은 워낙 반려동물 영양제도 사람 것 못지않게 브랜드도 많고 상품도 많아서 고르는 게 어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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