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리젠은 고단백 사료로 유명해서
어떤 고양이들은 오리젠 사료를 먹으면 설사를 한다고 한다.
샴푸는 우리 집에 오기 전 까진 모르겠지만 온 후부터는 오리젠 시리즈를 별문제 없이 계속 먹여왔다.
오리젠은 캣 앤 키튼 오리지널 피시캣 피트 앤 트림 가디언 이렇게 종류 별로 나뉘어 있다.
1등급 동물성 단백질 원료 사용 및 그레인프리와 인공첨가물 제로라는 특장점!
오리지널과 피시캣을 먹이다가 어느 시기 구토가 자주 있는 것 같아서 검색을 했더니 오리젠이 리뉴얼 후 구토 및 설사 이슈가 좀 있었던 것 같다.
원인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비타민k (매다니온) 성분이 구토,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고..
현재도 합성 비타민k가 반려동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고 하다.
어쨌든 피트 앤 트림을 바꾸고 나서는 다시
정상으로 들어온 거 같은데 피시캣이나 피트 앤 트림이나 비타민k 함량은 동일하다는 아이러니🤪
이카나와 오리젠은 같은 곳이라는 걸 위
내용 보고 알게 된..🤣
샴푸는 일일 적정량 42~50g
쇼핑백과 상자는 못참쥬~😘
작년 11월의 샴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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